전남경찰, 행락철 월 1회 이상 음주운전 단속
2025년 03월 30일(일) 19:55 가가
경찰서별 주·야간 불시단속도
전남경찰이 행락철 음주운전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대대적인 음주단속을 한다.
전남경찰청과 전남경찰 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 지역 전 경찰관서와 합동으로 매월 1회 이상 음주단속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각 경찰서별로도 주 2~3회 이상 도심과 외곽을 불문하고 주·야간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전남 지역에서 한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고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반복해 보행자 사망 사고를 내는 등 음주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 행락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며 음주운전 위험도 늘어난 점 등에서 강력하게 음주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스쿨존, 유흥가·주점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에서 음주 단속을 해 총 26건(면허취소 7건, 면허정지18건, 측정거부 1건 등)을 적발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 문화 조성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전남경찰청과 전남경찰 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 지역 전 경찰관서와 합동으로 매월 1회 이상 음주단속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각 경찰서별로도 주 2~3회 이상 도심과 외곽을 불문하고 주·야간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스쿨존, 유흥가·주점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에서 음주 단속을 해 총 26건(면허취소 7건, 면허정지18건, 측정거부 1건 등)을 적발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 문화 조성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