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발 KTX 첫 차 1시간 앞당긴다
2025년 03월 30일(일) 20:35
4월 14일부터 6시3분 출발 등 전라선 일부 운행 시간 변경
KTX(전라선 일부)와 일반열차 운행 시간이 조정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남본부는 오는 4월 14일부터 전라선 열차 운행 시간이 변경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오전 7시 9분에 출발하던 KTX 열차 출발시간을 1시간여 앞당겨 오전 6시 3분에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하도록 조치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서 오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전남과 수도권을 오가며 업무를 보는 고객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조치다.

전라선(상행)의 경우 여천역에 오전 6시 11분, 순천역에 오전 6시 25분 정차하며 곡성(오전 6시 48분), 남원(오전 6시 59분), 전주(오전 7시 26분), 익산(오전 7시 42분) 등을 거친다.

KTX를 비롯해 일반열차 운행 시간 모두 일부 조정되며 자세한 시간표는 코레일톡(모바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수도권과 호남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일일 생활권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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