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 蘭 함평에 다 모인다
2011년 10월 28일(금) 00:00 가가
내일부터 이틀간 전시회
‘2011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29∼30일 이틀간 함평군 함평읍 신광면 함평 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회장 양년일)가 주관하는 이번 난 제전은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대상 1점에 국무총리상과 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고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00여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 및 출품은 행사 시작 전날인 28일 접수하면 된다.(문의 061-320-2486)
/서부취재본부=황운학기자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회장 양년일)가 주관하는 이번 난 제전은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대상 1점에 국무총리상과 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고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00여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서부취재본부=황운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