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안병량 농협 함평군지부장
2012년 02월 22일(수) 00:00 가가
“풍요로운 함평 건설 밑거름 되겠다”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활력있고 풍요로운 함평 건설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최근 부임한 안병량(55)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은 “성공적인 사업구조 개편 정착을 통해 농가 실익증대는 물론 종합업적 전국1위를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반드시 달성해 함평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군청 등 유관기관·단체와 돈독한 관계속에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함평 나산출신인 안 지부장은 농협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7년 3월 농협에 입사한 후 목포 죽교동 지점장, 중앙 지점장, 자유시장 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서부취재본부=황운학기자 hwang@
최근 부임한 안병량(55)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은 “성공적인 사업구조 개편 정착을 통해 농가 실익증대는 물론 종합업적 전국1위를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반드시 달성해 함평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평 나산출신인 안 지부장은 농협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7년 3월 농협에 입사한 후 목포 죽교동 지점장, 중앙 지점장, 자유시장 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서부취재본부=황운학기자 hw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