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 해당 땐 시골살이 적합해요
2017년 04월 12일(수) 00:00 가가
각박한 도시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한적한 시골에서의 노후생활. 그러나 섣부른 귀농·귀촌은 실패를 부를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도시’ 혹은 ‘시골’ 중 어느 곳에 적합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귀농·귀촌 컨설턴트가 제시한 ‘귀농·귀촌 성향 자가진단법’을 알아보자.
나는 도시형인가? 시골형인가? 먼저 아래 10개 항목 가운데 몇 개나 자신에게 해당하는지 살펴본다. ▲아직 건강이나 사회생활에 자신이 있다. ▲시골에 내려가 사는 상상을 자주 한다. ▲시골살이에 대한 정보 수집을 100시간 이상 했다. ▲귀농·귀촌 관련 모임을 3개 이상 알고 있다.
▲혼자보다는 공동으로 일하는 게 더 좋다. ▲자연과 접하는 전원생활을 좋아한다. ▲동식물을 직접 키우고 싶다. ▲낯선 이들과 어울리거나 사귀는 게 가능하다. ▲실내보다 야외에서 움직이는 게 더 좋다.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과도 잘 지낸다.
귀농·귀촌 전문가들은 “테스트 항목 중 해당 개수가 4개 이하라면 도시 생활에 더 적합한 성향”이라며 “귀농·귀촌에 대해 신중히 판단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해당 개수가 5∼7개라면 ‘시골 살이’에 적합한 것을 의미한다.
귀농·귀촌 전문가들은 5∼7개의 경우 안정적인 귀농·귀촌 생활을 누릴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틈틈이 (귀농·귀촌) 관련 정보 습득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귀농·귀촌 후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선 선 교육 후 귀농을 결정하는 한편 소박하게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다”면서 “특히 인생의 대부분을 도시에서 살아온 귀농·귀촌민들은 그 지역에 오래 거주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중요한 것은 겸손한 마음과 남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종행기자 golee@kwangju.co.kr
그렇다면 자신이 ‘도시’ 혹은 ‘시골’ 중 어느 곳에 적합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귀농·귀촌 컨설턴트가 제시한 ‘귀농·귀촌 성향 자가진단법’을 알아보자.
나는 도시형인가? 시골형인가? 먼저 아래 10개 항목 가운데 몇 개나 자신에게 해당하는지 살펴본다. ▲아직 건강이나 사회생활에 자신이 있다. ▲시골에 내려가 사는 상상을 자주 한다. ▲시골살이에 대한 정보 수집을 100시간 이상 했다. ▲귀농·귀촌 관련 모임을 3개 이상 알고 있다.
귀농·귀촌 전문가들은 “테스트 항목 중 해당 개수가 4개 이하라면 도시 생활에 더 적합한 성향”이라며 “귀농·귀촌에 대해 신중히 판단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귀농·귀촌 전문가들은 5∼7개의 경우 안정적인 귀농·귀촌 생활을 누릴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틈틈이 (귀농·귀촌) 관련 정보 습득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귀농·귀촌 후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선 선 교육 후 귀농을 결정하는 한편 소박하게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다”면서 “특히 인생의 대부분을 도시에서 살아온 귀농·귀촌민들은 그 지역에 오래 거주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중요한 것은 겸손한 마음과 남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