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목포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위한 50억 기부
2023년 07월 09일(일) 17:00 가가
목포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넥슨재단이 5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의료법인 목포구암의료재단 목포중앙병원은 지난 6일 넥슨재단과 ‘전남권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목포중앙병원은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국비 36억원와 도비 25억원, 시비 11억원 등 총 사업비 72억원을 확보했지만, 최근 사업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넥슨재단이 50억원 기부 약정을 하기로 했다. 넥슨재단은 게임사 넥슨의 정보기술과 게임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전남권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는 목포시 석현동에 연면적 1731㎡(약 524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20개 병상을 갖추고 장애아동의 재활치료와 돌봄 등을 제공한다. 센터가 생기면 아동 재활치료 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까지 가서 치료 받아야 하는 섬 지역 아동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소아전문재활센터가 멀어 발생했던 ‘가족 난민’ ‘탈 거주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 가족에게 ‘낮병동’ ‘장애아동 단기 돌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
의료법인 목포구암의료재단 목포중앙병원은 지난 6일 넥슨재단과 ‘전남권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목포중앙병원은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에 넥슨재단이 50억원 기부 약정을 하기로 했다. 넥슨재단은 게임사 넥슨의 정보기술과 게임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전남권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는 목포시 석현동에 연면적 1731㎡(약 524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20개 병상을 갖추고 장애아동의 재활치료와 돌봄 등을 제공한다. 센터가 생기면 아동 재활치료 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까지 가서 치료 받아야 하는 섬 지역 아동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소아전문재활센터가 멀어 발생했던 ‘가족 난민’ ‘탈 거주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 가족에게 ‘낮병동’ ‘장애아동 단기 돌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