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바람결에 나부끼는 추모의 글
2024년 05월 06일(월) 12:50 가가

연휴 마지막날인 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주변으로 오월영령을 추모하는 글귀들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나주 밭에서 일하던 50대 농부 숨진 채 발견돼
  2. 2[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9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3. 3KIA ‘캡틴’이 승리 쏜다…승부 뒤집은 나성범, 쐐기포까지
  4. 4광주 정치권, 尹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미언급에 아쉬움
  5. 5[슬기로운 여름생활] 정속형? 인버터형? 에어컨…‘이것’ 알아야 냉방비 아낀다
  6. 6경남지역 대학생들 민주광장서 5·18민주화운동 퍼포먼스
  7. 7황우여 “대통령,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러번 천명…변함 없어”
  8. 8정부, 5·18 정부기념식 희생자 사연 영상서 다른 열사 사진사용 논란
  9. 9김영록 전남지사 민선 8기 22개월 연속 1위
  10. 10[오늘의포토] 밀려드는 5·18 추모객

많이 본 뉴스

  1. 1민주화운동기념, 18일 광주 대중교통 무료
  2. 2[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8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3. 3광주 교육가족, 5·18 민주평화대행진에서 ‘우뚝’
  4. 4렌터카 음주운전 20대…동승자 숨져
  5. 5[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9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6. 6강종만 영광군수 대법원서 ‘직위 상실형’ 확정
  7. 75·18 전야제…그날의 함성 울려퍼진 금남로
  8. 85·18 현장 금남로 인파 북적…“광주정신 배우고 느끼고 싶어요”
  9. 9펜으로 새긴 5·18 진실, 헌법에 새길 ‘오월 정신’
  10. 10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