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으로 덮인 야구장…KIA, 강설로 시범경기 취소
2025년 03월 18일(화) 19:33 가가
KIA 타이거즈가 ‘꽃샘추위’를 만나 시범경기 마지막 리허설을 하지 못했다.
1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최종전이 강설로 취소됐다.
잠실구장(NC 다이노스-LG 트윈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수원 KT 위즈파크(두산 베어스-KT 위즈)에서 예정됐던 시범경기도 눈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만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눈을 피해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렀다.
이번 강설 취소는 2018년 3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T와 SK(현 SSG)전 이후 처음이다. 시범경기 강설 취소는 이날 4경기를 포함해 2001년 이후 총 15번 기록됐다.
정규시즌에 눈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한 사례는 1번 있다. 2019년 4월 14일 KIA와 두산의 경기가 눈으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처음이자 유일한 ‘강설 취소 경기’로 남아있다.
KIA는 이날 경기 취소로 시범경기 마지막 2연전을 치르지 못했다.
전날에는 SSG와 예정됐던 오후 6시 야간 경기가 한파로 취소됐다.
시범경기 한파 취소는 2018년 3월 21일 한화-두산(잠실)전 이후 처음이다. 정규시즌에는 한파로 경기가 취소된 경우는 없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1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최종전이 강설로 취소됐다.
잠실구장(NC 다이노스-LG 트윈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수원 KT 위즈파크(두산 베어스-KT 위즈)에서 예정됐던 시범경기도 눈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번 강설 취소는 2018년 3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T와 SK(현 SSG)전 이후 처음이다. 시범경기 강설 취소는 이날 4경기를 포함해 2001년 이후 총 15번 기록됐다.
정규시즌에 눈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한 사례는 1번 있다. 2019년 4월 14일 KIA와 두산의 경기가 눈으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처음이자 유일한 ‘강설 취소 경기’로 남아있다.
KIA는 이날 경기 취소로 시범경기 마지막 2연전을 치르지 못했다.
전날에는 SSG와 예정됐던 오후 6시 야간 경기가 한파로 취소됐다.
시범경기 한파 취소는 2018년 3월 21일 한화-두산(잠실)전 이후 처음이다. 정규시즌에는 한파로 경기가 취소된 경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