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승리로 ‘무패행진’ 잇는다…22일 포항과 홈경기
2025년 03월 21일(금) 16:05 가가
최근 1승3무…22일 포항과 K리그1 4R 순연경기
‘국가대표 차출’ 아사니 결장 속 오후성 활약 기대
‘국가대표 차출’ 아사니 결장 속 오후성 활약 기대
광주FC가 홈에서 무패 잇기에 나선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FC는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순연 홈 경기를 갖는다.
9일 예정됐던 포항전은 광주와 비셀 고베(일본)의 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일정으로 22일로 연기됐다.
A매치 휴식기 중간 홈에서 경기를 갖는 광주는 승리로 무패행진을 잇겠다는 각오다.
광주는 앞선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광주는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패배가 없는 팀이다. ACLE 8강을 이루면서 만든 성적인 만큼 의미가 크다.
리그와 ACLE 일정을 병행하느라 체력적인 부담은 컸지만, 새로 꾸려진 선수단의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가 눈에 띈다.
부상과 컨디션 관리 등을 위해 변준수, 안영규, 민상기, 조성권 등 다양한 선수로 센터백이 꾸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광주는 단 3실점만 하며 승점을 만들고 있다.
앞선 두 경기에서는 김천상무와 고베의 막강 화력을 완벽하게 봉쇄하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해결사’ 아사니가 알바니아 대표팀 호출을 받으면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지만 올 시즌 ‘깜짝 스타’로 떠오른 오후성이 득점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또 고베전에서 기다렸던 골을 장식한 박정인과 함께 박인혁, 헤이스 등도 포항 골대를 겨냥하고 있다.
포항은 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지만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못하다.
포항은 앞선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4경기에서 3골을 넣는 데 그친 포항은 7골을 허용하면서 득점과 실점에서 모두 리그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공수밸런스가 맞지 않는 포항을 상대로 광주는 승점 3점을 노린다.
완연한 봄날씨 속에 경기를 준비하는 광주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광주는 경기 전 대형 유니폼 에어벌룬과 벚꽃 나무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봄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가면&응원도구 꾸미기 체험부스를 통해 자신만의 응원 도구를 만든 후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ACLE 16강 득점 선수 사인 유니폼, BBQ 황금 올리브 치킨 세트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 ‘봄격적으로 찾아봐~’를 통해 광주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며, 네이버 스포츠 직관 챌린지를 진행해 광주 선수단 친필사인 유니폼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외에 아사히 맥주 홍보 부스, 선수단 사인회를 운영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광주FC 홍보대사 ‘노라조’ 조빈 씨가 후원하는 응원 물품(깔때기), 유한양행 당큐락 혈당유산균 등을 선물한다.
또 구단 SNS이벤트를 통해 20명의 팬에게 강희수, 조성권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FC는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순연 홈 경기를 갖는다.
9일 예정됐던 포항전은 광주와 비셀 고베(일본)의 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일정으로 22일로 연기됐다.
광주는 앞선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광주는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패배가 없는 팀이다. ACLE 8강을 이루면서 만든 성적인 만큼 의미가 크다.
리그와 ACLE 일정을 병행하느라 체력적인 부담은 컸지만, 새로 꾸려진 선수단의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가 눈에 띈다.
부상과 컨디션 관리 등을 위해 변준수, 안영규, 민상기, 조성권 등 다양한 선수로 센터백이 꾸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광주는 단 3실점만 하며 승점을 만들고 있다.
앞선 두 경기에서는 김천상무와 고베의 막강 화력을 완벽하게 봉쇄하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포항은 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지만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못하다.
공수밸런스가 맞지 않는 포항을 상대로 광주는 승점 3점을 노린다.
완연한 봄날씨 속에 경기를 준비하는 광주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광주는 경기 전 대형 유니폼 에어벌룬과 벚꽃 나무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봄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가면&응원도구 꾸미기 체험부스를 통해 자신만의 응원 도구를 만든 후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ACLE 16강 득점 선수 사인 유니폼, BBQ 황금 올리브 치킨 세트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 ‘봄격적으로 찾아봐~’를 통해 광주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며, 네이버 스포츠 직관 챌린지를 진행해 광주 선수단 친필사인 유니폼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외에 아사히 맥주 홍보 부스, 선수단 사인회를 운영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광주FC 홍보대사 ‘노라조’ 조빈 씨가 후원하는 응원 물품(깔때기), 유한양행 당큐락 혈당유산균 등을 선물한다.
또 구단 SNS이벤트를 통해 20명의 팬에게 강희수, 조성권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