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31일] 코스피지수, 미국 트럼프발 상호관세 직격타…청춘의 대명사 ‘유다빈밴드’ 돌아온다
2025년 03월 31일(월) 21:00 가가
◇오늘의 영화 - 하정우 표 코미디 ‘로비’, 내달 2일 개봉
하정우가 연출하고 직접 주연을 맡은 영화 ‘로비’가 내달 2일 개봉한다. ‘로비’는 연구에만 몰두하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생애 첫 로비 골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로비’는 개봉을 이틀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병헌 주연의 ‘승부’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의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하정우가 ‘허삼관’이후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세 번째 연출작이다.
◇오늘의 경제시사- 관세청, 미국 관세 정책 대응 위해 ‘특별대응본부’ 출범
관세청이 내달 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대응본부를 출범한다. 이번 대응본부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맞서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본부는 ▲무역안보특별조사단 ▲위험점검단 ▲기업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무역안보특별조사단은 원산지 세탁, 전략물자·핵심기술 유출 등 무역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수사와 단속을 총괄한다. 위험점검단은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하고 FTA 특혜원산지 관리 절차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오늘의 신곡- 청춘의 대명사 유다빈밴드… 신곡 ‘계속 웃을 순 없어!’발표
유다빈밴드가 31일 정오 디지털 싱글 ‘계속 웃을 순 없어!’를 발매했다. 지난해 12월 싱글 ‘오늘은 잠에 들거예요’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번 곡은 보컬 유다빈이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밴드 멤버 전원이 편곡을 맡았다. 그동안 팬들에게만 공연에서 공개됐던 미공개 곡으로 봄의 새 출발과 새 학기의 시작을 응원하는 신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멤버별로 각자의 고민을 연기하는 장면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산울림 리메이크 프로젝트와 페퍼톤스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유다빈밴드는 올해 첫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의 환경- 전국 대형 산불 피해로 기후위기 더 커졌다
최근 기후과학자 네트워크 ‘클리마미터’는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2025년 3월 한국·일본 산불은 인간이 주도한 기후변화로 강화된 기상 조건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과거(1950~1986)와 현재(1987~2023)의 기상 조건을 비교한 결과 기온이 최대 2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지구온난화가 심화할 경우 이와 같은 산불 발생 조건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엘니뇨 등 자연적인 기후 요인은 부차적인 요소이며 인간 활동에 따른 기후 변화가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오늘의 주가지수- 세계 경제 흐름 직격타… 코스피 2480대로 떨어져
코스피지수가 31일 미국 상호관세 공포와 공매도 재개에 대한 경계심 속에 2480선으로 밀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86p(-3.0%) 하락한 2481.12에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1조5755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90역원, 667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현대차(-3.8%), 기아(-3.15%), 현대모비스(-2.8%) 등 자동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방산주와 조선주는 현대로뎀(+3.64%), LIG넥스원(+1.85%), 한화오션(+0.3%) 등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91p(-3.01%) 내린 672.85에 장을 마쳤다.
/정경선 인턴기자 redvelvet2761@naver.com
하정우가 연출하고 직접 주연을 맡은 영화 ‘로비’가 내달 2일 개봉한다. ‘로비’는 연구에만 몰두하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생애 첫 로비 골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로비’는 개봉을 이틀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병헌 주연의 ‘승부’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의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하정우가 ‘허삼관’이후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세 번째 연출작이다.
관세청이 내달 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대응본부를 출범한다. 이번 대응본부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맞서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본부는 ▲무역안보특별조사단 ▲위험점검단 ▲기업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무역안보특별조사단은 원산지 세탁, 전략물자·핵심기술 유출 등 무역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수사와 단속을 총괄한다. 위험점검단은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하고 FTA 특혜원산지 관리 절차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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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빈 밴드 ‘계속 웃을 순 없어!’ 포스터 <MPMG 뮤직> |
유다빈밴드가 31일 정오 디지털 싱글 ‘계속 웃을 순 없어!’를 발매했다. 지난해 12월 싱글 ‘오늘은 잠에 들거예요’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번 곡은 보컬 유다빈이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밴드 멤버 전원이 편곡을 맡았다. 그동안 팬들에게만 공연에서 공개됐던 미공개 곡으로 봄의 새 출발과 새 학기의 시작을 응원하는 신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멤버별로 각자의 고민을 연기하는 장면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산울림 리메이크 프로젝트와 페퍼톤스 2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유다빈밴드는 올해 첫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과학자 네트워크 ‘클리마미터’는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2025년 3월 한국·일본 산불은 인간이 주도한 기후변화로 강화된 기상 조건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과거(1950~1986)와 현재(1987~2023)의 기상 조건을 비교한 결과 기온이 최대 2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지구온난화가 심화할 경우 이와 같은 산불 발생 조건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엘니뇨 등 자연적인 기후 요인은 부차적인 요소이며 인간 활동에 따른 기후 변화가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오늘의 주가지수- 세계 경제 흐름 직격타… 코스피 2480대로 떨어져
코스피지수가 31일 미국 상호관세 공포와 공매도 재개에 대한 경계심 속에 2480선으로 밀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86p(-3.0%) 하락한 2481.12에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1조5755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90역원, 667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현대차(-3.8%), 기아(-3.15%), 현대모비스(-2.8%) 등 자동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방산주와 조선주는 현대로뎀(+3.64%), LIG넥스원(+1.85%), 한화오션(+0.3%) 등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91p(-3.01%) 내린 672.85에 장을 마쳤다.
/정경선 인턴기자 redvelvet276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