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ㆍ소비자
- 성수품서 기름값까지 안 오른게 없다…설 물가 초비상
- “김밥 1줄 3400원·삽겹살 1인분 1만5000원…외식하기 겁나네”
- 코로나19 이후 최근 3년간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외식물가 역시 적게는 3%대부터 많게는 7%대까지 대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주요 외식 품목 가격도 외식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1년새 5%가량 오…
- 설 성수품 공급 1.5배 확대…농축수산물 40~50% 할인
- 1500만원 위스키 vs 3만원 견과류…설 선물도 ‘양극화’
- 과일 사먹기 겁나네…딸기 184%·부추값 25% 껑충
-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 할인에도 얼어붙은 소비…유통가 ‘내년이 더 최악’ 전망
- 올 한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유통업계는 희망퇴직을 받거나, 일부 점포를 정리하는 등 악재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유통업계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형마트 업…
- 한숨 돌린 유통가, 설 선물 사전예약 돌입…“가성비 vs 실속”
- 일찍 할수록 큰 혜택…지역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 지역 대형마트 업계가 이번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차례대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내년 설 명절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인 데다, 소비자들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행사를 선호하는 경향…
- 광주신세계 19일까지 ‘정남미명과’ 팝업스토어
- 보해양조, 광주·전남 쌀 2만1000포<10kg 기준> 구매 협약 체결
- 쌀 한 가마니20만원 약속 지켜지나
- “딸기의 계절 돌아왔다”…유통가, 마케팅 전쟁 ‘활활’
- 광주신세계 “‘극강 보온력’ 프리미엄 패딩으로 한파 이겨요”
- “연말 홈파티 酒 고객 잡아라”…유통가 신제품 출시 나서
- 수험표가 곧 할인카드…“열심히 공부한 당신 누려라”
오피니언더보기
- 사설
- 국가도시공원 지정…‘공원도시 광주’ 완성
- 박진현의 문화카페
- ‘일상 속 예술’ 동구미술은행
Copyright © 2016 광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