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잇몸병 방치하면 당뇨·치매 등 합병증 가능성 높아져요”
- 남구,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50명 모집
- 광주시 남구는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한 성인들에게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 조선대치과병원 간호조무사 6명, 치과전문간호조무사 인증 취득
- 결핵 초기진단 성능 뛰어난 ‘Xpert 검사법’ 필요
- 전남대 박춘구 교수팀 결핵균 감염 영향 단백질 발견
- 전남대 연구팀이 결핵균 감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을 발견, 결핵 치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전남대 박춘구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팀은 충남대 송창화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결핵균 감염과 밀접하게 관련있…
- 청연한방병원 우즈벡 한의진료센터 위탁기관 선정
- 청연한방병원이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즈베키스탄 한의진료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위탁 운영 기관 선정으로 청연한방병원은 오는 12월까지 우즈베키스탄 한의진료센터를 운영하면서 한방 진료상담…
- 가슴 속 타는 듯한 증상 … 음주·과식 등 나쁜 생활습관이 원인
- 조선대병원, ‘다학제 통합 진료팀’ 활성화로 환자 만족도 높인다
- 조선대병원, ‘다학제 통합 진료팀’ 활성화로 환자 만족도 높여
- 전남 남성 폐암 발생 3년 연속 전국 최고
- 전남지역의 남성 폐암 발생 건수가 3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썼다. 폐암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도 전국 1위를 기록,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지역암센터…
- 건보공단·조선대병원 ‘찾아가는 의료봉사’
- 전남대병원 국내외 의료봉사 활발
-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매년 약 40회의 국내·외 의료봉사를 시행하며 활발한 공공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대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신준호 교수)은 병원 의료봉사단체인 사랑나눔의료봉사단이 출범 첫 해인 …
- 청연한방병원, 퇴행성 관절염 치료 한약 효과 입증 나서
- 대전대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과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한약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나섰다.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대전대한방병원 주도하에 진행된 퇴행성 관절염에 계지가출부탕의 효과를 입증하…
- 광주시한의사회 제16대 김광겸 회장 취임
- 아이 걷는 모습이 어색하다? … 적절한 시기에 치료해야 만족
- 조울증, 20대·70대에서 급증…“상담·약물 치료해야”
- 20대 청년층과 70대 이상 노령층에서 조울증(양극성 장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3∼2017년 조울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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